LETTERS FROM THE WORKSHOP

뉴스레터.

혼자 만드는 일의 기쁨과 어려움. 출시와 자동화, 그 사이에서 배운 것들을 편지로 전합니다.

154편의 기록,
그리고 다음 이야기.

가장 최근의 이야기

작성일 기준으로 읽습니다. 글 속 도구·가격·운영 상태는 당시의 기록입니다.

EP.154

폴더는 열리는데 앱만 막힐 때

외장 디스크의 저장 폴더는 직접 열었을 때 목록이 나왔습니다. 한 프로그램만 시스템 정책으로 막혀 있었고, 그 프로그램의 디스크 접근을 허용한 뒤 같은 조회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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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53

Dock에 올라도 말이 안 들어갈 때

입타를 Dock에 올린 뒤에도 바로 쓸 수 없었습니다. 기본 입력은 무음의 BlackHole이었고 손쉬운 사용은 꺼져 있었습니다. 내장 마이크로 바꾸고 권한을 다시 허용한 뒤, 붙여넣기와 직접 사용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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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52

다시 켠 채팅창은 예전 높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다시 켜진 뒤 단톡방 창이 예전 높이에 남아, 저녁에 부른 봇이 최신 말을 읽지 못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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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LETE ARCHIVE

차곡차곡 쌓인 기록

전체 154편

2026.10 16 편

  1. 폴더는 열리는데 앱만 막힐 때 EP.154
  2. Dock에 올라도 말이 안 들어갈 때 EP.153
  3. 다시 켠 채팅창은 예전 높이에 남을 수 있습니다 EP.152
  4. 둘러보기의 뉴스레터는 작업장으로 열립니다 EP.151
  5. 열리지 않는 스토어 링크는 빼 두었습니다 EP.150
  6. 답이 와도 내가 누른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EP.149
  7. 버린 진행 한 줄이 뒤의 답까지 멈췄습니다 EP.148
  8. 끝난 뒤에도 첫 문장은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EP.147
  9. 빈칸을 채운 것과 저녁 예약은 따로입니다 EP.146
  10. 설정 글자가 하얘서 심사가 멈췄습니다 EP.145
  11. 계약조회 월 보험료는 더해야 합계가 확인됩니다 EP.144
  12. 글에 남긴 290만 원, 맞춘 250만 원 EP.143
  13. 경고 붙은 로그인만 끊었습니다 EP.142
  14. 백업이 도착한 것과 되살아난 것 EP.141
  15. 주인 계정으로 들어가니 화면이 스스로 갱신됐습니다 EP.140
  16. 다시 열어도 내가 고른 설정이 남도록 EP.139

2026.09 29 편

  1. 문의 기록을 내 기기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EP.138
  2. 구매 복원 버튼의 결과도 정확해야 합니다 EP.137
  3. 그럴듯한 작업 설명에 없던 사실이 섞였습니다 EP.136
  4. 아이콘을 다시 눌렀을 때 창이 열리도록 EP.135
  5. 설치파일을 만들고 나서도 확인은 남습니다 EP.134
  6. 선택을 기다리는 화면이 휴대폰에도 보여야 합니다 EP.133
  7. 보기 좋게 줄이다가 표의 내용까지 지웠습니다 EP.132
  8. 새 주소가 열려도 옛 링크는 남습니다 EP.131
  9. 앱을 시험하기 전에 지켜야 할 데이터 EP.130
  10. 시작 그림은 꺼진 앱을 다시 열 때 보입니다 EP.129
  11. 모델을 고르기 전에 역할부터 정하기 EP.128
  12. 검사를 통과해도 글자는 읽혀야 합니다 EP.127
  13. 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접수는 알려줄 수 있습니다 EP.126
  14. 속도를 재기 전에 소리가 났는지 확인했습니다 EP.125
  15. 결과가 나온 뒤에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P.124
  16. 덜 읽어도 근거는 남아야 합니다 EP.123
  17. 링크를 추가한 뒤에도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EP.122
  18. 추천은 남기고, 입력에 붙던 지시는 뺐습니다 EP.121
  19. 완료를 알려주는 일까지 EP.120
  20. 2026.09.11 하루를 닫으며 EP.119
  21. 다시 켜진 뒤에도 하던 일을 알아야 합니다 EP.118
  22. 2026.09.09 하루를 닫으며 EP.117
  23. 모델 두 개를 깔고 나니 연결이 진짜 일이었습니다 EP.116
  24. 터미널이 비었을 뿐, 작업은 살아 있었습니다 EP.115
  25. 자동으로 돌리기 전에 할 일부터 정했습니다 EP.114
  26. 입력하지 않는 감정이 통계에 남아 있었습니다 EP.113
  27. 계정을 지울 수 있어야 다음 심사로 갈 수 있었습니다 EP.112
  28. 사진을 열지 않고 읽은 척하면 안 된다 EP.110
  29. 화면엔 답이 있는데 폰에는 없었다 EP.109

2026.08 29 편

  1. 홈페이지 숫자가 낡은 채로 살아 있었다 EP.111
  2. 나쁜 칩은 없다, 나쁜 가격만 있다 EP.108
  3. 사흘 쓰고 나서야 남에게 준 날 EP.107
  4. 초록인 테스트가 죽은 계약을 지키던 날 EP.106
  5. 재부팅하면 사라지던 작업창을 세운 날 EP.105
  6. 쓰던 두뇌를 내려놓은 날 EP.104
  7. 세 겹 초록인데 손발은 묶여 있던 날 EP.103
  8. 29,000원이 나갔는데 상품은 안 온 날 EP.102
  9. 제일 느린 관문을 고치지 않고 없앤 날 EP.101
  10. 삭제 버튼 앞에서 두 번 멈춰 선 날 EP.100
  11. 두뇌를 옮기던 날, 내 계정이 방을 나갔다 EP.99
  12. 같은 자리를 다섯 번 고치고서야 끝난 하루 EP.98
  13. 답도 상품도, 만들어졌는데 닿지 않았다 EP.97
  14. 결재방 카드가 승인부터 라이브까지 처음으로 완주한 날 EP.96
  15. 새벽에 켜진 안전장치가 카톡봇을 침묵시킨 날 EP.95
  16. 완료 알림은 폰에 갔는데, 장부는 12시간 비어 있었다 EP.94
  17. 경고를 차단으로 올렸더니, '유실 없다'는 절반만 맞는 문장이었다 EP.93
  18. 정적분석 적중률 100% — 그 100%는 뭘 100%라고 했을까 EP.92
  19. 51명이 봤고 0명이 샀다 — 안 산 게 아니라 못 봤다 EP.91
  20. AI를 뺀 날, 심사에 걸린 건 광고였다 EP.90
  21. 5%를 못 채운 게 아니라, 채우면 안 되는 거였다 EP.89
  22. 고친 안전장치가, 고친 지 3분 만에 새 사고를 냈다 EP.88
  23. 조직도를 물었더니, 셋 다 조직도 말고 장치를 고치라고 했다 EP.87
  24. 검사 도구를 고쳤는데, 그걸 검사하는 건 고치기 전 도구였다 EP.86
  25. 1,024바이트를 넘기니까, 멀쩡한 글자를 깨졌다고 했다 EP.85
  26. 배포 성공이라고 찍혔는데, 아무 데도 안 올라가 있었다 EP.84
  27. 첫 손님이 결제한 날, 영수증 첫 줄은 '-님'이었다 EP.83
  28. 메모에 백틱을 쓰면 그 안이 실행된다 EP.82
  29. 재시작할 때마다 자기가 처음인 줄 알았다 EP.81

2026.07 21 편

  1. 자리를 물려줬더니 이름표가 안 따라왔다 EP.80
  2. 다 돌렸습니다, 라는 말을 못 하게 만들었다 EP.79
  3. 이름을 확정하고 나서 검색해봤다 EP.78
  4. 이름을 바꿨더니 모두가 말을 잃었다 EP.77
  5. 워커 한 대가 자기를 사령탑이라고 믿고 있었다 EP.76
  6. 밤새 일하라고 켜둔 기계는 설계대로 잤다 EP.75
  7. 감시견은 2초마다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EP.74
  8. 손으로 박아둔 숫자는 전부 썩어 있었다 EP.73
  9. 쪽지 한 장만 남기고 기억을 통째로 지웠다 EP.72
  10. 엔진을 하나 껐지만 요금은 줄지 않았다 EP.71
  11. 노드를 하나 줄이자 숨어 있던 기다림이 보였다 EP.70
  12. 확인 창이 없으면 승인된 걸로 치던 코드 EP.69
  13. 붙으려다 실패한 뒤, 처음부터 세션을 소유했다 EP.68
  14. 두 번째 질문은 사라진 게 아니라 첫 번째 답에 섞였다 EP.67
  15. 워치독은 살아 있었지만 복구할 대상이 사라졌다 EP.66
  16. 완료 보고가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 EP.65
  17. 창고에는 고쳤는데 현장은 옛날 버전이었다 EP.64
  18. 계기판이 거짓말을 했다 EP.63
  19. 러너가 못 찾는 테스트는 테스트가 아니다 EP.62
  20. 테스트가 진짜 스위치를 눌렀다 EP.61
  21. 두 AI가 같은 빌드를 올린 밤 EP.60

2026.06 34 편

  1. 두 개 올렸는데 하나는 텅 빈 채 올라갔다 EP.59
  2. 설명서를 믿었는데 코드가 달랐다 EP.58
  3. 일은 안 하고 바쁘다 했다 EP.57
  4. 앱 올리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 사업자 등록부터 세무까지 EP.56
  5. 세션이 끊기면, AI는 잊는다 EP.55
  6. ok가 떴다, 도착은 안 했다 EP.54
  7. '하지 마'라고 적어두면 결국 한다 — 에이전트는 규칙이 아니라 자물쇠로 막는다 EP.53
  8. 끝난 일은 증발하고, 도구는 조용히 함정을 판다 — AI 에이전트 실패패턴 9~16선 EP.52
  9. 5노드 AI 에이전트를 굴리며 실제로 터진 실패패턴 8선 EP.51
  10. 끊겼다 돌아온 일꾼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EP.50
  11. 보냈다는 말과 도착했다는 사실 EP.49
  12. 끝난 일을 끝났다고 적지 않으면 EP.48
  13. 두 일꾼이 같은 일을 동시에 잡을 때 — 진행 중 충돌을 미리 막은 이야기 EP.47
  14. 기록이 현실과 어긋날 때, 무엇을 믿을까 EP.46
  15. 비밀번호를 바꾸는 게 늘 정답은 아니다 EP.45
  16. 직접 코딩을 멈추고 일을 나눠준 날 EP.44
  17. 규칙은 문서가 아니라 잠금장치여야 한다 EP.43
  18. 내 기억에 없다고 가짜라 단정한 밤 EP.42
  19. 좀비 브라우저가 문을 잠그고 떠났다 EP.41
  20. 화면 없이 게임이 도는 걸 증명하기 — 숫자가 대신 눈이 된 밤 EP.40
  21. 픽셀을 재라, 추측하지 말고 EP.39
  22. AI가 없는 GitHub 주소를 자신 있게 불러줬다 — 그리고 진짜 도구를 찾은 10초 EP.38
  23. 일을 안 한 게 아니라, 안 한다고 착각한 거였다 — 화면 글자 하나가 멈춘 밤 EP.37
  24. 신모델이 나왔다, 전부 갈아탈까 — 카나리 3일이 대신 답해준 것 EP.36
  25. 여섯 조각으로 나눠 고치다 — 자는 동안 화면 하나가 단계별로 새로워진 밤 EP.35
  26. 혼자인데 팀처럼 — 컴퓨터 다섯 대를 한 함대로 묶어 일 시키는 법 EP.34
  27. 전권을 줘도 짐작하지 않는다 — 비가역 앞에서 멈추는 법, 그리고 그 멈춤이 틀렸을 때 EP.33
  28. 끝난 일을 또 시킬 뻔한 날 — 자동화가 진짜 무서워지는 지점 EP.32
  29. "에어컨 꺼줘" 가 안 되던 날, AI가 두 번 헛다리를 짚었다 EP.31
  30. 보고가 엉뚱한 데로 가는 줄 알았는데, 사실 이름표만 잘못 붙어 있었다 EP.30
  31. 스튜디오의 얼굴과, 받을 생각 없는 전화번호 EP.29
  32. 다섯 대를 일 시키기 전에, 켜고 끄는 스위치부터 만들었다 EP.28
  33. iOS는 두 시간, 안드로이드는 서른아홉 날 — 한줄일기가 두 문을 다 통과하기까지 EP.27
  34. 맥에는 flock 이 없었다 — 만든 날부터 한 번도 돌지 않은 자동 동기화 EP.26

2026.05 20 편

  1. 자면서 PR 을 만드는 레일을 한 칸씩 조립한 밤 EP.25
  2. SSH 가 끊기면 AI 가 죽는 줄 알았는데, 사실 TTY 가 죽은 거였다 EP.24
  3. Codex 도 이제 결재받고 일한다 EP.23
  4. 룰도 인프라다: next-cycle.md를 결국 죽인 날 EP.22
  5. Claude + OpenRouter 혼합 라이브 — 6/7 codex sunset 이후의 lane A EP.21
  6. 코드는 해자가 아니다 — 1인 개발자가 갖는 진짜 모트 EP.20
  7. 한 새벽에 5가지 방법으로 멈춘 5대 EP.19
  8. 에이전트가 사장 몰래 농땡이 친 날 EP.18
  9. 같은 군대를 갔는데, 누구는 전역 후에도 캐시백 — 나는 헌법재판소까지 갔다 EP.17
  10. 폴더 한 칸 차이로 안 되던 자동화 — 사소한데 중요한 것들 EP.16
  11. 컴퓨터 다섯 대를 비서 한 명처럼 부리기까지 EP.15
  12. 5대를 한 화면에 — 컴퓨터들이 일하는 걸 보고 싶었다 EP.14
  13. AI가 자기 손으로 토글을 켰다 — macOS Sequoia 시스템 설정 풀자동화 EP.13
  14. 앱 팔려면 신고부터 — 통신판매업 신고기 EP.12
  15. 앱을 두 번 출시 못 한 이유 — Play Console 관리 게시 함정 EP.11
  16. OpenClaw에서 Codex로 — 24시간 AI 워커를 바꾼 이유 EP.10
  17. Ep.9는 없습니다 — 중복 정리하다 9번을 실수로 빼먹었어요 EP.9
  18. 새벽 4시 Apple 리젝 메일 — 2.1 Information Needed 대응기 EP.8
  19. 나의 첫 유료 앱을 출시했습니다 — 한줄일기 EP.7
  20. 맥북 + WSL + Mac mini 삼각 편대로 Flutter 앱 6개 동시 운영하기 EP.6

2026.04 5 편

  1. 거절을 큐에서 다시 돌리는 법 EP.5
  2. 이 뉴스레터가 여기 도착하기까지 EP.4
  3. 바이브코딩 뉴스레터 Ep.3 — 70만원짜리 인프라 사려다가 본가에서 0원으로 끝낸 1시간 EP.3
  4. 바이브코딩 뉴스레터 Ep.2 — 기억이를 드롭했다 EP.2
  5. 바이브코딩 뉴스레터 Ep.1 — 3시간 만에 나만의 로컬 AI 어시스턴트 만들기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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