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쪽수가 맞아도 그 칸의 파일은 다른 책일 수 있습니다
무료로 둔 두 파일에 다른 책의 유료 안내와 발행 전 검수 문장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문장을 뺀 판으로 바꾼 뒤, 사이트에 올라간 파일이 그 판과 같은지 확인했습니다.
이번 이야기
홈페이지 「만들며 배운 것」의 첫 번째 무료 책은, 1인 회사 이야기가 들어 있는 파일이 아니었습니다. 안에는 폰으로 컴퓨터의 AI를 쓰는 워크숍 안내가 들어 있었고, 정가 1만 원, 개인 사용, 재배포 금지 같은 유료 안내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화면에 적힌 37쪽은 그 파일의 쪽수와 같아서, 쪽수는 오히려 그 파일을 정상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두 번째 책은 표지에 발행 전 검수본이라고 적혀 있었고, 바깥에 올리지 말라는 문장이 앞부분과 본문에 남아 있었습니다. 세 번째 책은 내용이 맞았습니다.
직접 겪은 일
첫 번째 칸은 판매본으로 만들어 둔 1인 회사 자동화 원고로 다시 채우고, 암호와 구매자 전용 꼬리글, 유료 안내를 뺀 무료판으로 바꿨습니다. 두 번째 책은 본문 설명은 둔 채 검수본 표지와 바깥에 올리지 말라는 문장만 빼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공개 주소에서 책 파일 세 개가 열렸고, 올라간 파일은 이렇게 바꾼 판과 같았습니다. 이 확인은 그 파일의 일치까지이고, 두 번째 책의 실습 묶음을 함께 공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배운 점
예전에 판매본으로 만들거나 내부 검수용으로 뽑은 파일을 무료 칸에 다시 넣을 때,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링크의 제목과 쪽수가 맞아도 첫 몇 쪽에는 가격, 사용 범위, 아직 공개하지 말라는 문장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번 확인이 말해 주는 것은 공개 칸의 파일이 그 옛 판에서 빠졌다는 점까지입니다. 설명이 읽기 좋은지는 그 파일을 따로 읽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독자에게
kangdaejong.com의 「만들며 배운 것」에서 첫 번째 책을 열고 표지와 앞부분만 보세요. 1인 회사 자동화 이야기가 보이는지, 정가나 재배포 금지, 발행 전 검수본 같은 문장이 없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 문장이 없으면, 다른 판이 그 칸에 올라가 있던 문제는 지금 그 파일에서는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