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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새 주소가 열려도 옛 링크는 남습니다

한장택일의 현재 주소는 열렸지만 예전 주소는 오류를 내고 있었습니다. 두 진입점을 따로 확인해 복구했습니다.

EP131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한장택일의 고객용 주소는 정상적으로 열렸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쓰던 주소로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오류가 나왔습니다. 새 주소에서 서비스가 보인다는 확인만으로는 기존 링크를 가진 사람의 방문 경로까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직접 겪은 일

설정을 살펴보니 별도 도메인을 연결하면서 기본 제공 주소가 비활성화돼 있었습니다. 변경을 시험 환경에서 확인한 다음 승인된 운영 배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예전 주소에서 한장택일 페이지가 열리는지 확인했고, 고객용 주소도 정상 응답을 유지하는지 함께 살폈습니다. 결제나 메일 발송은 이 확인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배운 점

주소가 두 개면 방문 경로도 두 개입니다. 운영자가 최근 주소로만 접속하면 즐겨찾기나 예전 안내문을 따라오는 사람의 오류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번 복구의 기준은 배포 성공 표시가 아니라 두 주소에서 실제 페이지가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독자에게

서비스 주소를 바꿨다면 예전에 공유한 링크 하나를 찾아 직접 열어 보세요. 오류가 나는지, 엉뚱한 화면으로 가는지, 원하는 내용이 나오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결제처럼 별도 검증이 필요한 기능은 페이지가 열린다는 결과와 구분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 강대종 / @ssams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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