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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멈춤 문장이 침묵하면 이미 있는 허용도 보이지 않습니다

단체 대화방으로 보내는 허용은 원래 있었는데, 1:1이 아니라는 멈춤 문장은 그 허용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허용을 밝히고 다시 보내자 말풍선이 확인됐습니다. 방 이름이 일부만 비슷하면 그 안내는 나오지 않습니다.

EP158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10월 20일 새벽, 여러 사람이 있는 카카오톡 방에 설명을 넣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첫 시도는 미리보기에서 멈췄습니다. 글을 대신 넣던 기능은 그 방을 친구 목록의 한 사람과 맞는 1:1 대화로 보지 못했고, 1:1이 아니면 전송을 멈추게 되어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방 자체는 그대로였습니다. 단체 방이라고 밝히는 허용도 이미 그 기능 안에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과 멈춤 문장에는 그 허용이 빠져 있었고, 첫 시도는 거기에서 끝났습니다.

직접 겪은 일

같은 설명을 단체 방이라고 밝힌 뒤 다시 보냈습니다. 미리보기와 확인을 거친 전송이 끝났고, 대화 화면에서 말풍선이 확인됐습니다. 이 말풍선은 멈춤 문장을 고치기 전에, 허용을 직접 밝혀 다시 보낸 결과입니다.

1:1로 보는 기준과 1:1만 보내는 기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바꾼 부분은, 1:1이 아니라고 멈출 때 오류 문장과 사용 방법이 단체 방 허용을 알려 주게 한 것입니다. 방 이름이 일부만 비슷해서 멈추는 경우에는 그 안내가 나오지 않는 쪽을 유지했습니다. 문장을 바꾼 뒤에 같은 방으로 다시 보내 말풍선을 본 기록은 없습니다. 안내가 나오는 멈춤과 나오지 않는 멈춤은 두 상황을 다시 만들어 문장을 비교해 확인했습니다.

배운 점

말풍선까지 이어진 단계는 허용을 새로 만들어서 생긴 단계가 아니었습니다. 허용은 그 전부터 있었고, 그 허용을 밝혀 다시 보낸 뒤에 화면의 말풍선이 확인됐습니다. 멈춤 문장에 허용이 적혀 있으면 다음 시도는 그 문장에서 선택 이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문장을 읽는 범위는 방이 1:1이 아니라고 판정된 경우입니다. 방 이름이 대화방 제목과 정확히 같을 때 이번 안내가 해당합니다. 이름을 일부만 비슷하게 적으면 허용을 더 찾는 순서로는 이 확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독자에게

다음에 여러 사람 방에 글을 맡겼다가 1:1이 아니라며 멈추면, 용건 대신 의미 없는 단어 하나로 확인하면 됩니다. 대화방 제목과 같은 이름을 넣고, 멈춘 문장이 단체 방임을 밝히라고 쓰는지 읽은 다음, 그 문장대로 밝혀 그 단어만 다시 보냅니다. 단어의 말풍선이 생기면 허용을 밝힌 전송이 화면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이름을 일부만 줄여 적었다면 이번 확인이 아니니, 제목을 그대로 맞춘 뒤에 말풍선을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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