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 뉴스레터
문장이 끝날 때 화면이 0.58초 멈췄습니다
읽어 주는 기능은 말이 시작될 때 멈춤이 없었고, 문장이 끝난 뒤에만 약 0.58초 멈춤이 세 번 잡혔습니다. 다른 앱 소리를 낮춘 해제를 문장마다 즉시 하지 않고 마지막에 한 번만 하도록 바꾸자, 같은 아이폰에서 그 멈춤은 0건이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
소리 내어 읽어 주는 앱의 시험 배포 기록에는 말하기 뒤 578ms 멈춤이 남아 있었습니다. 측정용 아이폰에서 같은 읽기를 세 번 반복하자, 버튼을 누른 뒤 1.83초, 4.02초, 6.21초 지점에서 각각 약 583ms의 멈춤이 잡혔습니다. 말이 시작되는 구간의 멈춤은 0건이었습니다. 한 차례 고친 판은 자동 확인을 통과한 상태였고, 폰의 그 세 멈춤은 약 583ms 그대로였습니다.
직접 겪은 일
자동 해제를 빼 본 확인에서는 멈춤이 0건이었습니다. 그 확인은 앱에 넣기 전의 시험이었고, 원인은 다른 앱 소리를 낮춰 두었다가 문장이 끝날 때마다 화면을 그리는 쪽에서 그 낮춤을 즉시 해제하던 데 있었습니다. 앱에는 그 즉시 해제를 끄고, 소리 사용을 내려놓는 일을 마지막 반복이 끝난 뒤와 정지 뒤, 오류 뒤에 한 번씩만 하도록 넣었습니다. 같은 아이폰에서 이 판을 두 번 재자 멈춤은 0건이었고, 읽는 도중 정지도 0건이었습니다. 말하기 버튼은 2초 안에 다시 쓸 수 있었고, 말하기에서 정지로 바뀌는 표시는 0.55초에 나왔습니다. 이 0건은 그 아이폰의 개발용 설치본을 잰 결과라 스토어 버전과 심사 중인 판은 바꾸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른 앱 소리가 다시 커지는지는 폰 음량이 0이라 귀로 듣지 못했고, 코드와 자동 확인에 남아 있습니다.
배운 점
이 확인은 문장이 끝날 때 다른 앱에 양보했던 소리를, 화면을 그리는 쪽에서 곧바로 되돌리는 앱에 적용됩니다. 버튼 글자가 바뀌는 시간은 멈춤이 세 번이던 판에서도 0.57초로 적혀 있었고, 그 값에는 버튼을 자동으로 누르는 도구의 0.45초가 들어 있었습니다. 시작 구간의 0건과 1초 안의 버튼 기록만 모아 두면 문장 끝의 약 583ms는 따로 재야 보입니다.
독자에게
읽어 주기 버튼이 있는 화면이면, 저장해 둔 글 대신 시험용 짧은 한 문장만 소리 내 보시면 됩니다. 누르는 순간과 소리가 끝난 직후를 나눠 보시면, 끝난 뒤에 버튼이 곧장 다음 동작으로 돌아오는지가 이번 측정과 같은 확인입니다. 끝난 뒤에만 약 0.58초 붙어 있으면 시작 기록이 깨끗해도 끝 처리를 따로 볼 자리이고, 곧장 돌아오면 이번 측정에서 잡힌 끝 멈춤은 그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