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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답이 와도 내가 누른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10일 밤 텔레그램 질문에 고르는 버튼이 없었습니다. 버튼을 되살린 뒤에도 누른 선택 대신 다른 문장이 질문을 먼저 닫았고, 그 차례는 성공에서 뺐습니다. 나중 세 장에서만 넣은 답이 그대로 끝나는지 확인했습니다.

EP149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10일 밤, 텔레그램 질문에 번호 선택지도, 직접 치는 칸도, 고(진행)와 보류 버튼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걸 다시 나오게 한 뒤 파란 버튼을 눌렀습니다. 질문은 이미 닫혀 있었고, 도착한 내용은 파란 선택이 아니라 다른 일을 시키라는 긴 문장이었습니다.

직접 겪은 일

그 긴 문장은 실행하지 않았고, 질문만 닫힌 그 차례는 성공에서 뺐습니다. 직접 입력은 안내가 두 줄로 접혀 보내지기 전에 멈춘 적이 있어서, 그때 번호로 대신 고른 답도 직접 입력의 성공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나중에 연 세 장만 따로 봤습니다. 번호로 고른 파랑은 그 선택으로 질문이 끝났고, 고 버튼을 실제로 누르자 같은 대화로 들어가며 버튼이 닫혔고, 선택지에 없는 문장은 그대로 맞아 최종 답까지 이어졌습니다.

배운 점

기준은 답이 도착했는가가 아니라, 질문이 끝난 내용이 내가 넣은 것과 같은가입니다. 이날의 일치는 나중에 연 세 장에서만 확인했고, 파란 버튼이 밀린 한 차례는 실패로 남겨 두었습니다. 다음 질문이나 다른 채팅에서도 항상 이렇게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독자에게

선택지가 보여도, 일이 걸리지 않는 짧은 문장을 하나 정해서 그 질문에 직접 넣어 보세요. 시킨 일이 없는 확인용 문장이어야 합니다. 질문이 끝난 화면에 그 문장이 그대로 있을 때만 입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다른 문장이 먼저 들어가 질문이 닫히면 그 차례는 넘어가고, 새 질문에서 같은 문장을 다시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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