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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백업이 도착한 것과 되살아난 것

맥을 넘기기 전, 전송 확인만 끝난 압축본과 주요 파일 복원까지 통과한 보관 백업을 나눴습니다. 지우기 뒤의 인사 화면은 그 자리에 있던 사용자가 확인했습니다.

EP141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2026년 10월 3일, 쓰던 맥을 넘기려고 백업을 모아 초기화 조건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압축본 일부는 전송 확인만 통과한 상태였습니다. 복사본이 도착했다는 표시는 있었지만, 그 확인은 파일이 되살아났다는 확인이 아니었습니다. 초기화를 끝낼 조건은 아직 충족되지 않았고, 빠져 있던 백업도 남아 있었습니다. 보호해 둔 자료를 옮길 때는 확인이 실패하면 지우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애플 계정에 저장된 암호는 거부됐습니다. 그때는 로그아웃과 초기화가 실행되지 않았고, 암호를 직접 넣어야 했습니다.

직접 겪은 일

보관용 백업은 전송 확인, 압축 확인, 주요 파일 복원 확인을 통과했습니다. 사용자가 재부팅한 뒤 직접 지우기를 실행했습니다. 맥 활성화 화면 다음에 안녕하세요 화면이 나왔습니다. 이 화면은 그 자리에 있던 사용자가 확인한 결과입니다. 멀리서 같은 화면을 다시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배운 점

이 순서는 기기를 비우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직전에 적용하면 됩니다. 전송 확인은 복사본이 도착했는지를 봅니다. 복원 확인은 그 복사본에서 파일이 되살아나는지를 봅니다. 저장된 암호가 거부된 일은 그때 로그아웃이 멈추었다는 사실까지 알려 줍니다. 주요 파일 복원 확인의 통과는, 그보다 전에 빠져 있던 백업이 항목마다 모두 돌아왔다는 뜻으로 넓히기는 어렵습니다.

독자에게

컴퓨터를 초기화하거나 중고로 넘기기 전이라면 지금 쓰는 원본은 그대로 두세요. 비어 있는 폴더를 하나 만들고, 백업에서 작은 문서 하나만 그 폴더로 되살려 열어 보세요. 문서의 글이 보이면 그 파일은 도착 표시를 넘어 되살아난 것입니다.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없으면 원본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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