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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메일이 조용하면 상태 화면을 직접 엽니다

말해줘 iOS 거절은 11월 4일 새벽 1시 58분에 났는데, 메일 확인은 9월 27일부터 멈춰 있었고 애플이 보내는 주소와도 어긋나 이틀을 놓쳤습니다. 11월 6일에는 스토어 상태를 직접 묻는 확인을 켜 두었고, 확인된 범위는 그날 낮의 첫 조회까지입니다.

EP175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11월 4일 새벽 1시 58분, 말해줘 iOS 심사는 거절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이틀 동안 메일 확인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심사 메일을 보던 확인은 9월 27일부터 멈춰 있었습니다. 그 확인이 보던 메일함과, 애플이 메일을 보내는 주소도 서로 달랐습니다. 심사를 다시 넣은 뒤 같은 결과를 다시 여는 단계도 없었습니다.

직접 겪은 일

11월 6일 낮에는 메일함 대신 앱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의 심사 상태를 직접 묻는 확인을 켜 두었습니다. 같은 확인을 한 번 더 도는 짝을 두었고, 둘 다 끝난 시각을 남깁니다. 첫 확인은 11시 42분에 끝났고, 애플 쪽과 플레이 쪽 기준 기록이 남았으며 앱은 33개였습니다. 짝 확인은 11시 43분에 끝났고, 살아 있다는 기록도 남았습니다.

같은 날 보고에는 사다리요와 첫운세가 새로 거절됐다는 말이 있었으나 오류였습니다. 사다리요는 10월 13일 일이고, 첫운세는 이미 기록에 있던 일입니다. 이번 결과가 보여 주는 것은 11시 42분에 직접 확인이 끝났다는 점과, 그 새 거절 보고가 예전 기록과 겹쳤다는 점입니다. 그 시각 이후에 생길 거절을 잡아 냈는지는 이 결과에 없습니다.

배운 점

심사나 결제, 신청처럼 메일 한 통에 다음 행동이 달렸을 때, 메일을 집어 오던 확인이 아직 도는지와 보는 주소가 실제 보낸 주소와 같은지를 먼저 봅니다. 다시 제출한 뒤에는 원래 상태 화면도 다시 엽니다. 이번처럼 확인이 멈춰 있고 주소가 다르면, 스토어에 찍힌 거절이 메일 확인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알림이 새 거절이라고 해도 날짜를 예전 기록과 맞춰 봅니다. 광고 메일이 하루 정도 오지 않은 경우까지 같은 기준으로 볼 근거는 이번 일에 없습니다.

독자에게

이미 끝나 더 이상 손대지 않아도 되는 예전의 신청 결과나 영수증 메일을 하나 고르세요. 그 메일이 들어 있는 함을 열어 보낸 주소를 적고, 같은 서비스의 신청 화면이나 영수증 화면을 직접 여세요. 화면에 나온 날짜와 결과가 그 메일과 같으면, 그 함은 그 보낸 주소의 결과를 담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면의 날짜나 결과가 그 메일함에 없으면, 그 함은 그 서비스의 결과를 비워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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