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 뉴스레터
맥에서 접힌 카톡은 펼쳐야 전체가 나옵니다
맥 카카오톡은 긴 글을 접어 앞부분만 보여 주었습니다. 펼치자 501자이던 글이 1,634자로 나왔고, 답을 만들기 전에 전문을 읽도록 바꿨습니다.
이번 이야기
맥 카카오톡에 아주 긴 글이 오면 화면은 그 글을 접어 둡니다. 답을 만드는 쪽은 그 접힌 앞부분만 읽고 있었습니다. 글의 나머지는 그 화면 밖에 남아 있었습니다.
직접 겪은 일
답을 만들기 전에 접힌 글을 펼치도록 바꿨습니다. 실제 맥 카카오톡에서 다섯 번 연속으로 펼쳤습니다. 접힌 상태의 길이는 501자였고, 펼친 본문은 1,634자였습니다. 실제 대화방 연습에서는 그 전문이 읽을 내용에 들어갔습니다. 그 연습에서 답장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펼치기가 실패하면 앞부분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끝을 읽지 못했다고 알리게 했습니다.
배운 점
이 결과는 맥 카카오톡에서 본문을 연 결과입니다. 휴대폰 앱의 접힘까지 같다는 비교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문을 읽은 뒤 실제 대화에 답을 보냈을 때의 결과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독자에게
맥 카카오톡에서 긴 글 아래에 전체보기가 보이면, 지금 답하지 않아도 되는 지난 글을 하나 고르세요. 전체보기를 누른 다음 맨 아래까지 내려 보세요. 앞에 보이던 문장 뒤로 본문이 더 이어지면, 접힌 화면만 읽은 상태에서는 그 글의 끝이 아직 안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