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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설치파일을 만들고 나서도 확인은 남습니다

입타의 서명·공증 설치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배포 파일과 로컬 권한 상태는 따로 확인할 일이었습니다.

EP134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입타의 설치파일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내려받을 파일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배포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파일에 개발자 서명이 들어갔는지, 배포에 필요한 공증을 거쳤는지도 확인해야 했습니다.

직접 겪은 일

이번에는 개발자 서명과 공증을 거친 설치파일을 릴리스에 올렸습니다. 파일 이름과 해시도 남겨 확인한 파일을 구분했습니다. 이 공개 경로는 직접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식이며 앱스토어에 제출한 결과와는 다릅니다.

배운 점

한편 로컬 컴퓨터에서는 앱 이름을 바꾼 뒤에도 권한 목록에 예전 이름이 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배포 파일의 서명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그 컴퓨터에서 새 이름으로 권한을 허용했다는 사실은 별개였습니다. 새 이름으로 목록에 추가하고 켜는 단계는 사용자 확인이 남아 있었습니다.

독자에게

앱을 배포한다면 내려받는 파일과 이미 설치된 앱을 구분해 확인해 보세요. 배포한 파일의 버전과 서명, 설치 후 보이는 이름, 필요한 권한이 각각 확인 대상입니다. 하나를 통과했다고 나머지도 끝났다고 묶지 않으면 설치 후 문의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강대종 / @ssams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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