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설치파일을 만들고 나서도 확인은 남습니다
입타의 서명·공증 설치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배포 파일과 로컬 권한 상태는 따로 확인할 일이었습니다.
이번 이야기
입타의 설치파일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내려받을 파일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배포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파일에 개발자 서명이 들어갔는지, 배포에 필요한 공증을 거쳤는지도 확인해야 했습니다.
직접 겪은 일
이번에는 개발자 서명과 공증을 거친 설치파일을 릴리스에 올렸습니다. 파일 이름과 해시도 남겨 확인한 파일을 구분했습니다. 이 공개 경로는 직접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식이며 앱스토어에 제출한 결과와는 다릅니다.
배운 점
한편 로컬 컴퓨터에서는 앱 이름을 바꾼 뒤에도 권한 목록에 예전 이름이 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배포 파일의 서명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그 컴퓨터에서 새 이름으로 권한을 허용했다는 사실은 별개였습니다. 새 이름으로 목록에 추가하고 켜는 단계는 사용자 확인이 남아 있었습니다.
독자에게
앱을 배포한다면 내려받는 파일과 이미 설치된 앱을 구분해 확인해 보세요. 배포한 파일의 버전과 서명, 설치 후 보이는 이름, 필요한 권한이 각각 확인 대상입니다. 하나를 통과했다고 나머지도 끝났다고 묶지 않으면 설치 후 문의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