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다시 켠 채팅창은 예전 높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다시 켜진 뒤 단톡방 창이 예전 높이에 남아, 저녁에 부른 봇이 최신 말을 읽지 못한 일입니다.
이번 이야기
새벽 4시 17분에 카카오톡이 다시 켜진 뒤, 단톡방 창은 예전 높이에 그대로 열려 있었습니다. 화면에 마지막으로 보이던 말은 10월 12일 것이었고, 그 아래 최신 대화는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녁 9시 8분에 들어온 「몽이야」는 이 창에서 읽히지 않았고, 답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직접 겪은 일
그 창을 아래로 여러 번 내리자 보이던 54줄 아래로 123줄까지 최신 대화가 채워졌습니다. 저녁 9시 57분에는 봇의 주기 점검 표시도 다시 갱신됐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방을 읽기 전에 맨 아래로 먼저 이동하게 바꿨고, 밤 10시 11분에 그 이동이 성공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주기 점검도 정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고친 뒤에 새로 「몽이야」라고 부른 기록은 없어서, 봇이 답을 보낸 것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배운 점
이 일은 앱을 다시 켠 뒤, 이미 열려 있던 방이 예전 높이를 그대로 복원할 때 생깁니다. 최신인지 보는 검사는 자정을 넘긴 뒤 알 수 없음이 되자 통과로 처리해서, 오래된 창을 막지 못했습니다. 기준으로 삼을 것은 화면에 남은 마지막 줄의 날짜입니다. 그 날짜가 오늘보다 이르면 아래 대화는 아직 불러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독자에게
나와의 채팅처럼 혼자 보는 방을 하나 여세요. 확인용 문장은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에 마지막 줄의 날짜를 보고, 오늘이 아니면 맨 아래로 한 번만 내리세요. 아래에 더 새로운 줄이 나타나면 그 창은 방금 전까지 예전 높이에 있던 것이고, 마지막 줄이 이미 오늘이면 지금은 아래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