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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뉴스레터

다시 켠 채팅창은 예전 높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다시 켜진 뒤 단톡방 창이 예전 높이에 남아, 저녁에 부른 봇이 최신 말을 읽지 못한 일입니다.

EP152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이번 이야기

새벽 4시 17분에 카카오톡이 다시 켜진 뒤, 단톡방 창은 예전 높이에 그대로 열려 있었습니다. 화면에 마지막으로 보이던 말은 10월 12일 것이었고, 그 아래 최신 대화는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녁 9시 8분에 들어온 「몽이야」는 이 창에서 읽히지 않았고, 답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직접 겪은 일

그 창을 아래로 여러 번 내리자 보이던 54줄 아래로 123줄까지 최신 대화가 채워졌습니다. 저녁 9시 57분에는 봇의 주기 점검 표시도 다시 갱신됐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방을 읽기 전에 맨 아래로 먼저 이동하게 바꿨고, 밤 10시 11분에 그 이동이 성공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주기 점검도 정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고친 뒤에 새로 「몽이야」라고 부른 기록은 없어서, 봇이 답을 보낸 것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배운 점

이 일은 앱을 다시 켠 뒤, 이미 열려 있던 방이 예전 높이를 그대로 복원할 때 생깁니다. 최신인지 보는 검사는 자정을 넘긴 뒤 알 수 없음이 되자 통과로 처리해서, 오래된 창을 막지 못했습니다. 기준으로 삼을 것은 화면에 남은 마지막 줄의 날짜입니다. 그 날짜가 오늘보다 이르면 아래 대화는 아직 불러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독자에게

나와의 채팅처럼 혼자 보는 방을 하나 여세요. 확인용 문장은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에 마지막 줄의 날짜를 보고, 오늘이 아니면 맨 아래로 한 번만 내리세요. 아래에 더 새로운 줄이 나타나면 그 창은 방금 전까지 예전 높이에 있던 것이고, 마지막 줄이 이미 오늘이면 지금은 아래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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