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인사이트
SpaceXAI engineer, Lauren Tan I'm running 20+ GrokBot agents with loop, goal, inside pstack
SpaceXAI engineer, Lauren Tan — Ai insider
한 줄 요약
스페이스XAI의 로렌 탄이 에이전트를 믿게 되는 과정, 앱을 직접 돌려 확인하는 검증 스킬과 feature map, 그리고 그록봇을 에이전트가 써도 무너지지 않게 만든 Dune의 하드 제약을 설명한 55분 워크숍.
영상 메타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yw_QhowlZ2g
- 요청: https://x.com/kurisinaa/status/2103079687392018834
- 채널: Ai insider
- 길이: 55분 39초
- 업로드: 2026-09-11
- 조회수: 10420 / 좋아요 86
- 시청일: 2026-09-25 KST (🌋 가 자막 추출 후 요약)
픽업
- 에이전트를 못 믿으면 한두 개의 출력을 계속 들여다보는 상태에 갇혀, 백 개를 띄울 수 없다. 로렌은 5개월 동안 그 곡선을 올라 지금은 PR을 자동 머지한다. 아침에 보면 이미 main에 20개 정도가 올라가 있고, 커서에서는 지난달 PR 1000개, 이달 12일에 이미 800개 가까이 착지했다.
- 에이전트와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기술은 검증이다. 코드를 실제로 실행하고, CPU 트레이스·힙 스냅샷·시뮬레이터로 사용자가 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야 루프가 닫힌다. 좋은 코드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맞는 코드로는 간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동안에는 그 사람이 병목이라 병렬이 안 된다.
- 앱을 띄울 수 있게 해도 에이전트는 기능을 어떻게 여는지 모른다. feature map에 사용자 시점의 경로, 단축키, CDP로 고를 DOM을 넣으니 스크린샷에 물음표만 있는 제보도 따라간다. pstack은 이 지도를 만들고 갱신하는 스킬을 넣는다. 이름은 YC 게리 탄의 GStack을 빗댄 potato stack이고, 가족 관계는 없다.
- 스킬은 실패를 볼 때마다 하나씩 만든다. 관련 코드를 안 읽고 원인을 단정하면 그 실패를 스킬로 막는다. 유지는 eval, 즉 에이전트용 단위 테스트다. 서브에이전트 폴더 이름을 평가 중인지 모르게 지어야 행동이 안 바뀌고, 다른 모델이 채점하게 한 뒤 /loop로 10점 만점이 될 때까지 올린다. 검증은 로컬에서 지켜보며 시작하고, 아직 못 믿을 때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수백 개 띄우면 토큰만 태운다.
- 클라우드 에이전트 Benny는 버그 제보를 받아 자기 컴퓨터에서 커서를 띄우고, 같은 조작 스킬로 재현한다. 재현했는데 main에는 이미 고쳐져 있으면 한 시간 앉아 확인할 필요 없이 빌드만 다시 내면 된다. 이 스킬은 만든 사람만이 아니라 팀과 회사 전체가 쓴다.
- 가드레일 없는 바이브코딩에서는 에이전트가 가장 짧은 지름길로 풀고, 코드는 감당이 안 되게 꼬인다. 그록봇도 그렇게 빨리 만들었고 사람은 코드를 안 읽고 있었다. 그녀는 600개가 넘는 PR로 Dune 구조로 고친 뒤에야 코드를 안 봐도 되게 됐다. 원칙은 가장 짧은 경로가 가장 좋은 경로가 되게 만드는 것이다. 에이전트는 지름길을 좋아하니까.
- 규칙·스킬·버그봇·스타일 가이드만 있으면 소프트해서, 시간만 지나면 코드가 망가진다. CI로 useEffect 금지, 코드 주석 금지, electron의 main과 renderer 사이 import 금지를 빨간 실패로 건다. 주석 금지는 에이전트가 한 번의 리뷰 말을 영원한 규칙처럼 코드에 남기기 때문이다. 사람이 PR에 “이거 하지 마”라고 적는 순간은 코드 냄새이고, 그 말을 린트나 CI 실패로 바꿔야 한다. PR 크기 상한은 없고, 히스토리가 작은 단위로 남고 되돌리기 쉽게 여러 PR로 쪼개라고만 한다.
용어
- pstack [하니스 · 패턴]: 로렌 탄의 검증·스킬 묶음. 이름만 게리 탄의 GStack을 빗댄 potato stack이다.
- feature map [지식 · 컨텍스트 자산]: 기능을 사용자 시점에서 어떻게 열고, 어떤 단축키와 DOM으로 집는지 적어 둔 지도.
- verification skill [하니스 · 패턴]: 에이전트가 앱을 실제로 띄워 트레이스와 조작으로 맞게 도는지 확인하는 스킬.
- eval [하니스 · 패턴]: 스킬이 의도대로 도는지 보는 에이전트용 단위 테스트. 서브에이전트가 평가받는 사실을 모르게 돌린다.
- /loop [하니스 · 패턴]: 평가 점수가 만점이 될 때까지 같은 작업을 반복시키는 커서 명령.
- Dune [하니스 · 패턴]: 그록봇용으로 만든, 에이전트가 쓰도록 제약이 빡센 일렉트론 앱 구조. 그녀는 Next.js에 비유했다.
- Bugbot [도구 통신 (MCP · CLI · API)]: 커서의 CI 코드 리뷰 봇. 규칙·스킬과 같이 쓰면 소프트 층이라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
- 클라우드 에이전트 [하니스 · 패턴]: 로컬이 아니라 클라우드의 컴퓨터에서 앱을 띄워 제보를 재현하고 PR까지 올리는 에이전트.
- 자동 머지 [워크플로우 · 문화]: 사람이 보기 전에 에이전트 PR을 main에 넣는 단계. 검증과 하드 제약이 쌓인 뒤에만 가능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