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작업일지
2026.09.17 작업일지 v1.0.1
세션을 지운 뒤에도 누구인지 다시 묻게 했고, 초소에 그록봇 요청 이력 칸을 붙였다.
12:00, 세션을 지운 뒤 누구인지 다시 묻는 길이 복구됐다. 12:03, 진행 보고가 이름 앞에 장식 글자를 붙이지 않게 바뀌었다. 19:08, 초소에 그록봇 요청 이력 칸이 붙었다.
큰 출시는 없었다. 대신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때 선택이 사라지던 구멍과, 초소에서 그록봇 줄이 이력으로 안 보이던 칸을 메웠다. 자동 일지는 또 「없다」고 적었다.
1. 지운 뒤에 선택이 사라지면 안 된다
낮 12시, 세션을 지운 뒤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화면의 선택 메뉴를 텔레그램 버튼으로 보여 주는 수정이 합쳐졌다. claude-automations PR #2264.
대화를 리셋했는데 버튼이 안 오면, 사람은 봇이 멈춘 줄 안다. 실제로는 질문만 터미널 안에 남아 있다.
3분 뒤, 진행 보고가 이름 앞에 큰 장식 글자를 붙이지 않게 했다. 1:1 대화에서 그 글자는 정보가 아니라 소음이다.
2. 초소에 그록봇 이력이 생겼다
저녁 7시 8분, 초소가 그록봇 요청 이력을 칸으로 보여 주기 시작했다. choso PR #138. 15일에 받은 요청 탭을 단 다음 단계다. 지금 줄만 있고 지난 줄이 없으면, 오전에 시킨 일이 오후에는 유령이다.
3. 「없다」는 일지가 또 올라갔다
밤 9시 자동 일지는 다시 「공개할 만한 끝난 제품 일이 없다」고 적었다. 세션 리셋과 초소 이력 칸은 스토어 출시가 아니라서 걸러진 것으로 보인다.
배운 것 — 리셋 버튼은 대화를 지우는 기능이 아니라, 지운 뒤에 다시 고를 수 있게 남겨 두는 기능이다.
4. 그래서 뭐가 남았나
초소 그록봇 줄은 받은 요청과 이력까지 왔다. 회사 홈에 한장상호 칸이 없는 것은 다음 날이다.
다음 이야기는 회사 홈에 한장상호를 올리고, 받아적기 앱의 첫 설치 파일을 여는 이야기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