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작업일지
2026.09.16 작업일지 v1.0.1
살아있음 처리방침을 사이트에 올렸고, 작업 기록을 로컬에서 찾게 하는 검색기를 열었다.
00:23, 살아있음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작업장에 올랐다. 10:31, 작업 기록을 로컬에서 찾게 하는 검색기가 합쳐졌다. 21:00, 자동 일지는 「공개할 일이 적다」고 한 장을 남겼다.
전날 세운 앱의 약속을 문장으로 먼저 공개한 날이다. 낮에는 쌓인 작업 기록을 찾기 위한 로컬 검색기가 들어갔다. 밤 9시 자동 일지는 그 둘을 모두 건너뛰었다.
1. 앱보다 먼저 약속을 올렸다
자정 23분, 살아있음 처리방침이 daejong-page PR #549로 공개됐다. 주소는 privacy-stillhere.html이다.
문장은 짧다. 폰끼리 체크인하고, 중앙 앱 서버에 개인정보를 올리지 않으며, SMS·119·응급 출동과 무관하다. 역할과 보호자 연결은 기기에만 남긴다. 어제 백엔드를 뺀 선택이, 오늘 공개 문장의 경계가 됐다.
스토어 제출 전에 이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 처리방침은 출시 체크리스트의 장식이 아니라, 앱이 하지 않는 일을 먼저 적는 자리다.
2. 쌓인 기록을 찾기 시작했다
오전 10시 31분, 작업 기록을 로컬 SQLite로 찾게 하는 검색기 MVP가 claude-automations PR #2263로 들어갔다. 하루 커밋이 수십 개일 때, 기억에 의존하면 어제 고친 구멍이 다시 열린다.
이 검색기는 공개 제품이 아니다. 그래도 공개 일지에 남기는 이유는, 16일 자동 원고가 「한 일이 없다」고 적었기 때문이다. 없던 날이 아니라, 공개 문장과 찾기 도구를 만든 날이다.
3. 빈 일지가 먼저 올라갔다
밤 9시, 작성기는 16일 일지를 올렸다. 본문은 「공개할 만한 끝난 제품 일이 없다」였다. 처리방침 URL은 이미 라이브였다.
배운 것 — 자동 일지가 「없다」고 하면, 그 문장을 믿기 전에 그날 머지된 공개 페이지부터 연다. 필터가 제품이 아닌 일을 걸러내다 제품 문장까지 걸러낼 수 있다.
4. 그래서 뭐가 남았나
살아있음 처리방침은 공개됐다. 앱 스토어 제출은 아직이다. 검색기는 MVP라 일상 검색 습관으로 자리 잡는 일은 남았다.
다음 이야기는 초소에 그록봇 이력 칸을 붙이는 이야기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