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WORKSHOP / 작업일지
2026.09.15 작업일지 v1.0.1
살아있음 앱의 뼈대를 세웠고, 초소에 그록봇 받은 요청 칸을 달았으며, 폰으로 보는 표가 깨지지 않게 바꿨다.
02:26, 초소에 그록봇 받은 요청 칸이 생겼다. 10:36, 살아있음이 서버 없이 폰끼리 연결하는 쪽으로 접혔다. 12:56, 안드로이드 아이콘 아래 글자가 「살아있음」으로 맞았다.
오전에 가족 체크인 앱의 방향을 정했고, 낮에는 알림과 딥링크를 붙였다. 새벽에는 초소가 그록봇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 자동 발행기는 밤 9시에 또 「다른 일」이라고만 적었다.
1. 중앙 서버를 빼기로 했다
오전 10시 21분, 살아있음(StillHere) 첫 뼈대가 생겼다. 10시 36분에는 클라우드 백엔드를 빼고, 폰끼리 짝을 맺고 로컬에서 보호자 알림을 울리게 접었다. 공유 문장에는 stillhere:// 주소를 넣고, 아이폰·안드로이드 알림과 서명 설정을 저녁까지 이었다.
놓친 체크인을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다. 역할과 연결은 기기에만 남긴다. 이 선택이 다음 날 처리방침 문장의 뼈대가 된다.
안드로이드 런처 이름은 낮 12시 56분에 「살아있음」으로 맞췄다. 패키지 아이디와 화면에 보이는 이름이 다르면, 설치 목록에서 다른 앱처럼 보인다.
2. 초소가 그록봇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
새벽 2시 26분, 초소에 그록봇 받은 요청 탭과 API가 붙었다. choso PR #137. 클로드·코덱스·커서만 보이던 받은 요청 칸에, 그록봇 줄이 생겼다.
자정 13분에는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표가 칸이 무너지지 않고 글머리 목록으로 바뀌게 했다. 마크다운 표를 폰에 그대로 던지면, 열이 한 줄로 붙는다.
3. 자동 일지가 하루를 못 담았다
밤 9시, 작성기는 15일 일지를 올렸고 요약은 「다른 일 관련 일을 확인했다」였다. 살아있음 뼈대와 초소 새 칸은 그 한 줄 밖에 있었다.
세션이 끝날 때 시뮬레이터·미리보기처럼 그 일 때문에 켠 도구를 끄는 규칙도 같은 밤 스킬 문서로 정리됐다.
배운 것 — 앱의 첫 선택은 화면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 사는지다. 서버를 빼면 처리방침 문장이 짧아지고, 기능 설명도 같이 짧아져야 한다.
4. 그래서 뭐가 남았나
살아있음은 폰끼리 연결하는 뼈대와 알림까지 왔다. 공개 처리방침은 다음 날 0시에 올라간다. 초소 그록봇 칸은 생겼고, 요청 이력 타일은 이틀 뒤다.
다음 이야기는 살아있음 처리방침을 사이트에 올리는 이야기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