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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ORKSHOP / 작업일지

2026.09.11 작업일지 v1.0.1

한줄일기를 토스 안 화면과 플레이 아이콘에 맞추고, 카카오 ‘그려서 보내줘’를 다시 열었다.

v1.0.1 강대종 · 마이너스베타스튜디오

21:00, 11일 작업일지와 뉴스레터 Ep.119가 홈페이지에 올랐다. 21:01, 같은 시각의 일지 파일이 공개 목록에 붙었다. 22:33, 「그려서 보내줘」가 다시 그림을 보내기 시작했다.

제품 숫자는 어제보다 적었다. 대신 스토어에 걸린 얼굴과, 카카오에서 그림을 시키면 침묵하던 길을 다시 열었다. 자동 발행기는 밤 9시에 또 한 장을 남겼다.

1. 토스 안의 일기와 플레이의 아이콘

한줄일기 (App Store) 를 토스 미니앱 최신 화면과 같게 맞추는 작업이 이날 확인됐다. Google Play에 남아 있던 구 아이콘도 고쳤다.

스토어 그림과 실제 앱이 다르면, 받은 사람은 설치 전에 이미 다른 앱을 본 셈이다.

2. 그려서 보내줘가 다시 그린다

밤 10시 33분, 카카오봇의 「그려서 보내줘」가 다시 발동했다. claude-skills PR #602다. 말만 듣고 그림을 안 보내던 상태를, 이미지 경로로 되돌렸다.

명령이 살아 있는데 그림만 빠지면, 사용자는 봇이 말을 안 듣는다고 느낀다. 실제로는 그림 출구만 닫혀 있었다.

3. 밤 9시의 빈칸을 메우지 못한 채

같은 날 밤 9시, 작성기는 11일 일지와 Ep.119를 올렸다. 일지 초안은 「다른 일 관련 일을 확인했다」는 한 줄에 가까웠다. 토스·아이콘·그림 보내기는 그 한 줄 밖에 있었다.

배운 것 — 스토어 아이콘과 미니앱 화면은 본문 기능보다 먼저 들킨다. 고친 줄 모르는 사이에 오래된 얼굴이 남아 있으면, 그건 아직 안 고친 것이다.

4. 그래서 뭐가 남았나

한줄일기는 토스 안 화면과 플레이 아이콘을 맞춘 상태다. 앱인토스 SDK 전환의 코드 합류는 이틀 뒤다. 카카오 그림 보내기는 열렸고, 이튿날 새벽에는 창을 열어 두는 가드가 이어진다.


다음 이야기는 웹 제품의 얼굴을 한꺼번에 바꾸고, 메모에 사진 백업을 넣는 이야기다.

— 강대종 / @ssams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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